물락스(?)를 가끔 사용한다.
화장실청소에 짱이다.
하지만 좀 무섭(?)다.
그 무서움에 돈을 좀 더 써본다.
젤타입의 락스인데.
120m - 4개에 10,000원정도
(락스큰거 한통에 1,000원정도이니 가격차이는 꽤 많이 난다.)
사용하기 전 물기를 제거 하란다.
냄새가 많이 안난다.
벽에 쭈욱 짜면 착~ 달라 붙어 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역시 락스..
화장실 곰팡이에는 락스.
튈 염려 없다.
냄새 거의 없다.
겔타입으로 벽에도 잘붙는다.
엄청 간편하다.
대신..
비싸다.(용량 자체가 작다.)
투명해서 어디다 락스를 붙여놨는지
모른겠다.(청소 끝나고 샤워하는데.. 벽에서 락스겔 발견 함)
짜서 쓰는 락스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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