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전봇대에 붙어 있는 경매 전단지를 보게 됩니다.
뜻하지 않게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우리 집 옆동에 경매가 나왔다고??
하면서 경매 검색을 하다가...
그러면서 공매라는 단어도 알게 되었네요.
경매는 법원사이트가 있는데.. 공매사이트는??
공매사이트는 검색을 해보고요.
유튜브 부동산2인자_쉽게 배우는 부동산을 구독,시청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부동산 2인자 유튜브를 통해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꼭!!!! 부동산2인자_쉽게 배우는 부동산을 시청하세요.
직장인들이 왜 공매를 시작해야 하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고 불편하게 되었지요.
당연히 부동산 투자에서 취득방법 또한
비대면 중심인 공매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유톡 공매를 강조하는 이유는
공매의 장점인 공매의 안정성 때문입니다.
공매의 장점은 4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정보가 공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기회가 많다.
두번째!! 수익률이 높다.
세번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네번째!! 공매에만 나온는 신박한 물건들이 많다.
아직 경매에 비해서 공매 물건들의 정보는
정확하게 분석이 되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알고자 한다면
그 속에서 보물 같은 물건들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매는 아직 경매에 비해서 덜 개척 되었다는겁니다.
공매사이트는 아직 경쟁자도 적습니다.
두번째인 경매에 비해서 수익률이 높습니다.
요즘은 경매는 시세와 같은 수준으로 거의 낙찰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공매는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75.8% 입니다.
이왕 경매로 아파트나, 토지등을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공매사이트를 들어와서 공매를 반드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인 특징은 온라인으로 입찰부터 전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비대면입니다.
그리고 더욱 직장인들은 회사의 상황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회사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공매의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온라인이기 때문에 코로나시대에 적합합니다.
네번째 공매의 특징은 경매에는 없는 신박한 물건이 있다는 겁니다.
공무원 숙소로 이용 했던 아파트등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등장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순찰용으로 사용하던 자동차나 업무용자동차들도 저렴하게 공매에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 명품가방, 골드바, 주식 심지어 회원권까지 등장합니다.
공매에 나오는 물건들의 안전성도 장점입니다.
캠코가 직접 처분하는 국가 소유의 공유재산, 수탁자산 그리고 유입자산
캠코를 이용하는,
공매사이트 온비드 사이트를 이용하는 기관들이 내놓는
국유재산이나 공유재산은 복잡한 권리분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수입분석과 현황분석으로 충분히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임대 대부 물건도 공매에만 나오는 물건입니다.
주차장 임대도 찾아 보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물건이 있습니다.
공매사이트를 온비드에 들어가서 물건검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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