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인 "먹태"
요즈음 한참 맛나게 먹고 있다.
반찬으로 아이와 함께 먹는다.
손질 된 황태채를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덖는다.
(덖는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중약불에 서서히 5~7분정도)
그러면 바삭바삭한 황태채가 완성이다.
손 안가는 내 스타일의 요리(?)다.
소스는
간장 살짝, 땡초 한개 쫑쫑,
마요네즈 듬뿍
나는 간장을 섞는것 보다
고소하게 마요네즈만 먹는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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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인 "먹태"
요즈음 한참 맛나게 먹고 있다.
반찬으로 아이와 함께 먹는다.
손질 된 황태채를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덖는다.
(덖는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중약불에 서서히 5~7분정도)
그러면 바삭바삭한 황태채가 완성이다.
손 안가는 내 스타일의 요리(?)다.
소스는
간장 살짝, 땡초 한개 쫑쫑,
마요네즈 듬뿍
나는 간장을 섞는것 보다
고소하게 마요네즈만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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