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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식사시간

반찬으로도 먹는 먹태

by Beauty-Grace 2017. 11. 13.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인 "먹태"

요즈음 한참 맛나게 먹고 있다.

반찬으로 아이와 함께 먹는다.


손질 된 황태채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덖는다.

(덖는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중약불에 서서히 5~7분정도)

그러면 바삭바삭 황태채가 완성이다.


손 안가는 내 스타일의 요리(?)다.

소스

  간장 살짝, 땡초 한개 쫑쫑, 

마요네즈 듬뿍

나는 간장을 섞는것 보다 

고소하게 마요네즈만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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