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누라떼1 회사로 출근 업무의 시작는 습관적으로 믹스커피 한잔이다. 처음에는 프리마의 끈적함이 거슬리더니 이제는 달달함만이 남아서 개운하기까지 하다. 참 적응이 빠른 입맛이다. 믹스커피 때문인지?? 사무실에 앉아서 일해서인지?? 때 맞춰 먹는 끼니 때문인지?? 살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아니... 늘어 나고 있는 현재진행형이다. 믹스커피를 못끊어서 조금 덜 달달한 믹스커피로 바꿔본다. 맥심에서 카누라떼로... 카누라떼는 프리마의 끈적함은 느껴지며 단맛이 거의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단맛과 가격!! 정확한 비교는 좀 귀찮으니... 대충 4배정도 롯데마트에서 30개들이를 11,500원에 구입!! 한개당 384원이다. 가격 비교를 하려는건 아니였으나... 주부인 나는 가격비교가 이젠 몸에 밴 습관이기에... 여하튼 업무의 시작은 카.. 2017. 4.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