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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장보기3

2018년 3월 과일 가격 설날쯔음에는 마트에서 야채, 과일 가격에 늘 놀랍다. 예상을 하고 있고, 매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도 말이다. 그리 싱싱하지도 않은 과일과 채소는 설날쯔음에는 2배이상 비싸지니.. 늘 예상하지만 놀랍다. 우리가족이 3월쯔음 해서 먹은 과일은 방울토마토, 딸기, 바나나, 단감, 오렌지요즈음은 방울토마토도 살짝 짭짤한 맛이 난다. 4인가족이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사실!!! 4인가족 중 2인 아이들이 먹는다)방울토마토 한바구니 5,000원 아파트 앞에 처음 오는 과일, 야채 장수 트럭아저씨!!(아저씨라고는 하지만.. 나보다 어려 보인다.)(나는 이제 트럭장수 아저씨보다 더 나이먹었구나..)오렌지 11개에 10,000원바나나 한송이 5,000원마트에는 바나나 큰거 한송이면 7~9천원정도.. 2018. 3. 15.
2018년 3월 13일 장바구니 2018년 03월 12일 장바구니 물가집 앞 중형마트에서 장을 보는게 충동구매를 안하는것 같다. 물론 할인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집어 들고 있지만.. 흙당근 한봉지(5개) 1,580원작은 당근 5개가 들어 있다. 얼마전 설쯔음 해서는 2개에 2,000원에 산듯한데.. 좀 내렸다.제면칼국수 900g 3,250원 - 1,270원 = 1,980원중면을 산다는 것을 칼국수 면으로 잘못 샀다. ㅋ깻잎 680원 국산순두부 1,700원국산콩나물 2,350원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국산을 포기 하지 못하고 있다. 쩝. 꽃상추 1,000원애호박 1,780원애호박 엄청 비싸다.주부가 아닌 사람은 이 뭐가 비싸? 라고 하겠지?단감 1,000원베이커리 1,980원나는 카스테라를 좋아한다. 마트 앞에 .. 2018. 3. 13.
일일 장보기 (유치원 2학기 준비물) 갑자스럽게 유치원에서 개인용품이라며 준비물을 보내라고 한다. 이미 여름방학을 끝내고 등원 시킬때 색연필, 싸이펜, 크레파스를 다시 점검해서 새로 보냈는데.. 10월이 지나는 지금 또 다른 준비물을 보내라고 한다. 2학기 개인이 쓰는 준비물 - A4용지 500 (80g) - 각티슈 - 두루마리 휴지 - 손세정제 - 치약 - 200매 색종이 두루마리 휴지까지 보내라고 하다니... 그것도 개인용품이라며 이름까지 적어서 보내라고 한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화장실 휴지를 어찌 개인적으로 쓴단 말인가?? 화가 좀 나긴 하지만 우리아이가 유치원 다니고 괜찮다고 하니...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군소리(?) 없이 맞춰서 보낸다. 우리집은 손세정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준비물 사러 급 마트행이다. 마트 간 김에 장..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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