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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식세기 이모님을 모시고 싶다.

by Beauty-Grace 2022. 3. 4.

요리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데

설거지는 하염없이 나온다. 

나는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속병이 날 듯 하다.

식기세척기 이모님을 집에 들이려 생각중이다. 

3년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다.

뭐... 언제가는 식세기 이모님이 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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