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부산 어묵축제가 있다.
공연시간 2017. 11. 3 (금) ~ 11. 5. (일) / 11:00 ~ 20:00
▶개막축하공연 11.3(금) 오후 6시
▶부산어묵 먹는 Day 퍼포먼스
▶스타쉐프의 어묵 一品요리 시연 & 시식
▶따끈따끈 콘서트
▶히든싱어
▶어묵인형 거리 퍼포먼스
▶부산어묵
▶시민노래자랑
부산 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큰 행사인 만큼
많은 어묵회사가 회사별로 특화된 어묵의 맛을 선보일 계획
게다가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준비되 있는 만큼
눈과 입이 심심할 틈이 없는 축제가 될 것 같다고 한다.
11월 3일(금요일) 오전 11시 시작
⊙어묵먹는Day 11.3(금) 16:00 ~ 16:30
내빈과 함께 어묵 먹는 퍼포먼스 진행
⊙시민참여행사 11.3(금) 16:30 ~ 18:30
어묵마이묵기 이벤트
⊙개막축하공연 11.3(금) 18:30 ~ 20:00
신유, 추가열, 레이디티, 김다나(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축하공연)
⊙부산어묵 주류대전 11.3(금)~5(일) 11:00 ~ 20:00
소주,맥주, 막걸리등 주류와 어울리리는 어묵요리 즐기기
주류부스와 어묵 요리 판매 부스운영
어묵을 부산의 대표음식으로 특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중 밀면이나 돼지국밥 같은 것은
택배로 전국으로 배달이 불가능 하지만.
어묵은 얼마든지 배달 가능한 음식이다.
이번처럼 다대포에서 열릴
부산어묵축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켜
부산어묵의 다양성을 홍보하려나 보다.
아 .. 그리고 다대포는
행사 없는 주말에도 주차 하기가 쉽지 않다.
행사나 이런 축제가 있는 날은
대중교통이 훨씬 편할 수 있다.
다대포는 주차 대란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곳이다.
이 글은 사단법인 부산어묵전략식품산업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했다.
http://busaneomuk.com/?r=home
-물론 어떤 댓가성도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