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에 작은동물원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작은 동물카페이다.
작은 소동물에게 먹이 체험 하기 좋은곳이다.
나의 아이들은 이곳을 참 좋아한다.
직접 원하는 동물들을 느낄 수 있어서일꺼다.
들어 가는 입구에는
시크한 회색 고양이 한마리가 널부러져(?) 있다.
이 고양이 볼수록 매력이다.
아이어른 할거 없이 깔끔하게 무시(?) 한다.ㅋ
햄스터, 도마뱀,다람쥐, 친칠라,뱀,양, 기니피그,거북이,앵무새, 개등등등.
작은 카페이지만, 꽤나 다양하게 많다.
카페 중간에는 토끼우리가 있어 오며가며 아이들이 먹이를 가장 많이 주는 곳이다.
직접 뱀도 목에 걸어 볼 수 있으며,
기니피그는 내 테이블 위로도 재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양.. 음메.. 양도
아이들 곁으로 다나와 먹이를 먹는다.
(양.. 생각보다 커서 무섭)
도마뱀은 밀웜(?)인가 하는것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간간히 꺼내주시면
주면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작은 동물카페이다.
작은 소동물에게 먹이 체험 하기 좋은곳이다.
나의 아이들은 이곳을 참 좋아한다.
직접 원하는 동물들을 느낄 수 있어서일꺼다.
들어 가는 입구에는
시크한 회색 고양이 한마리가 널부러져(?) 있다.
이 고양이 볼수록 매력이다.
아이어른 할거 없이 깔끔하게 무시(?) 한다.ㅋ
햄스터, 도마뱀,다람쥐, 친칠라,뱀,양, 기니피그,거북이,앵무새, 개등등등.
작은 카페이지만, 꽤나 다양하게 많다.
카페 중간에는 토끼우리가 있어 오며가며 아이들이 먹이를 가장 많이 주는 곳이다.
직접 뱀도 목에 걸어 볼 수 있으며,
기니피그는 내 테이블 위로도 재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양.. 음메.. 양도
아이들 곁으로 다나와 먹이를 먹는다.
(양.. 생각보다 커서 무섭)
도마뱀은 밀웜(?)인가 하는것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간간히 꺼내주시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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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이체험 구성은
종이컵에 당근,배추 등 조금
소주컵에 해바라기씨, 조 등
이 곳 카페에서 가장 돈이 훅훅 나가는 것은
모이체험이다.
여기저기의 소동물이 어찌나 잘 받아 먹는지
자꾸자꾸 주고싶다.
1000원컵 한개로는 어림도 없다.
오늘은 한녀석당 3번까지라고 못박고 시작 한다.
입장료는 6,000원 동일
(위메프 5,500원 행사가 자주 하는듯)
나는 위메프에서 쿠폰이용 해서
1인당 5,000원에 구매했다.
평일 12:00 ~18:00
주말 10:00 ~ 20:00
카페에 파는 간식류도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굳이 먹을것을 준비할것은 없었다.
핫도그 1,500원에 사먹이고
컵라면 2,000원으로 점심을 그곳에서 먹었다.
피자가 한판에 8,000원인데
괜찮아 보였다.
아이들 좋아하며, 나 또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게 즐겁긴 한데..
갔다오면 목이 아프다.
아침에 일어 날 때까지 콕콕 찌르듯..
아이들은 괜찮다 하여 다행이지만
실내에서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으니 공기는 좋지 않을꺼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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