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앤슈1 물놀이의 시작 (다대포 워터파크)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는 곳이 가장 좋은 나이인 나는 물놀이가 싫지만... 아이들을 위해 더운 여름이 오면 어딜 가야 물놀이를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이 더운 여름에 덜 고생하며 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아이들은 2년에 한번꼴로 수영복을 사야한다. 작년에는 있는 수영복을 입힌다고 래쉬가드를 못 사줬는데 올해 두녀석 다 긴팔, 긴바지로 래쉬가드를 구입했다. 아쿠아슈즈는 G마켓의 "원앤슈"라는 곳에서 샀는데 밑창이 짱짱한것이 마음에 든다. 인터넷으로 사는 신발은 사이즈만 맞아도 절반은 성공인데... 평소에 240을 신는 나는 아쿠아슈즈 250 구입 (엄청 크게 느껴진다.) 평소 265를 신는 신랑은 270 구입 (아주 딱.. 딱.. 맞아서 엄지발가락 튀어나올지도..) 발바닥 실측 사이즈 20.6.. 2017. 7.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