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뎅꼬치1 저녁으로 오뎅꼬치 남편이 장봐 온 오뎅으로저녁 한끼 먹었다.포스팅오뎅 1Kg가 굉장히 많을 꺼라 생각했는데풀어보니뭐... 이정도쯤이야한봉지 전부 끓는 물에 데쳐 낸다. 그냥 오뎅탕을 해주는 것 보다아이들은 꼬치에 끼워 주는 것을더 맛있게 먹는다.(그런데 꼬치가 들어 갈 깊은솥이 없구나.)(오뎅탕 널 위해 좁고 깊은솥을 사야겠구나) 1kg를 두번에 나눠 먹는 것이 맞는듯...비법스프가 2봉지가 들어 있다. 반쯤 넣어 본다.(더 맛있어져라~ 더 맛있어져라~)그런데 멸치 육수를 끓여 넣은거라굳이 넣지 않아도 될 듯 하다.비법스프를 넣나? 안넣나?비슷한 오뎅탕맛이다. 하원 하고 돌아 온작은녀석부터 꼬치 3개 내어 준다."엄마 맛이 다 달라"하며후~후~ 불어 가며 잘 먹는데(예쁜녀석 같으니...) 이마트트레이더스 오뎅은 쫀득한 맛.. 2018. 1.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