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근마켓1 "미니멀라이프" 쓰고 당근마켓 이용하기! 팝잇 팔아요. 우리집은 거실 화장실만 사용하지, 안방 화장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안방 화장실에 고이고이 있던 샴푸와 비누를 당근마켓을 이용해 본다. 당근마켓 앱을 설치를 하고 살짝~ 아주 살짝 버벅 되고 있으니 큰둥이 올려 보겠다고 핸드폰을 가져 간다. 순식간의 샴푸린스, 비누를 업데이트 했다. 당근마켓 써봤구나...ㅡㅡ;; 샴푸, 린스 600ml 세트 5,000원 바로 안팔린다. 1주일 후 큰둥이가 끌올기능 사용 후 판매! 사실 나는 비대면 쇼핑을 선호한다. 즉 인터넷 쇼핑을 좋아한다. 집 앞에 가져다는 편리함도 좋지만, 사람과 마주 하지 않아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게 나는 좋다. 하지만.. 당근마켓은 꼭 사람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장소를 맞추고, 시간약속을 잡은 후 약속 장소에서 두리번 거리는게 여간 수고.. 2022. 2.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