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주가
CJ주가 일봉입니다.
참 꾸준히도 ...
참 줏대있게 평탄하게 잘도 내립니다.
재무재표를 살펴보아도 도통 알 수 없습니다.
주당순이익이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왜 줏대 있게 내리막을 걷는 걸일까요?
CJ를 알고부터는 "바닥 다지기"라는 단어를 가장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그 바닥이 이미 저 위에 있으니...
135,000원의 바닥은 이미 벗어났으니까요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전혀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냥 저평가 된 주식 정도같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보이는
기업승계와 지배구조개편에 관련한것이겠죠?
상속세 관련이라면 기업승계를 기다려보면 알 수 있겠지요.
처음부터 장기투자를 목표로 들어간 CJ주가이지만
할 수 없이 장기투자 되어 버린 CJ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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