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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엑타코 선풍기

by Beauty-Grace 2017. 6. 22.

요즘 아이들 손에 자동선풍기가 하나씩 들려져 있다.

우리아이에게도 하나씩 들려주고 싶어 검색을 해봤는데...

상품마다 가격차이가 꽤 나서 (8천 ~ 2,3만원) 뭘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다

특가라고 해서...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해서... (하지만 디자인 특허더군요. 쩝)

NAVER의 메인화면에서 타고 들어 가서 구입을 했다.

특이하게 선풍기 머리(?) 따로, 선풍기 몸통(배터리) 따로 계산을 하더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한세트(머리,배터리) 20,000원정도 하는 선풍기다.

배터리를 휴대하게끔 배터리윗쪽에 뚜껑이 붙어 있다. 그거 제거하고 선풍기머리랑 연결하면 된다.

한번 선풍기머리랑 배터리랑 연결하고 나서는 굳이 분리할 일이 없어 ... 뚜껑은 필요 없었다.


똑같은 흰색 2SET라서 이름을 붙여 둔다.

안그럼 "니꺼니, 내꺼니." 하면서 싸울테니... 


머리 꺽이는 기능 참 좋음...

화장대에서 화장할때도 사용하니 좋음...

3단계의 바람 세기가 있으며,  소

소음은 다른 휴대선풍기랑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선풍기 켜 놓으면 소음이라고 느껴짐.

바람세기는 시원하고 참 좋음..

배송 첫날 충전하고 5일째 충전 안해도 괜찮았음.. 하루에 1시간정도 사용한듯..

2 SET 40,000원가량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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