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시도 해보고자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스팀잇"
그 이름 한번 생소 하다.
핸드폰 인증으로 1차 가입승인을 받는다.
그러면 기다리라고 e-mail를 보내 준다.
"please confirm your email address by clicking on the link below"
그렇게 링크를 따라 가보면
또 기다리라고 한다.
그렇게 7일을 기다려 받은
"Hi again, Great news~~~" 메일
1차 승인이 났을 때 사용한 계정은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다.
그 7일 사이에
내 계정으로 사용하려 했던 것을
다른 사람이 이용을 시작했나보다.
계정은 사용 가능 할 것으로 새로 선택을 하면 된다.
email를 따라 들어 가면
비밀번호가 생성이 되어 있다.
이 비밀번호가 중요하다고 한다.
비밀번호를 변경 할 수도 , 수정을 할 수도,
다시 찾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냥 잊어 버리면...
그 스팀잇계정은 버린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생성된 비밀번호는 고약스럽게 길기도 하다.
외우지 못한다.
여기저기에 복사를 해두어야 할 것 같다.
적절한 계정(ID)를 작성하고 로그인 한다.
두근두근...
영어다.
스팀잇의 인기 대세글도 전부 영어다
한국어로 설정을 하면 내 계정은 한국어로 나온다.
그래도 영어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더 많은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니.
(한글이라도 잘 쓰고 이야기를 ...)
스팀잇은 SNS의 일종이다.
페이스북, 인스타, 트위터 등과 같은 SNS
스팀잇이 다른것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양질의 블로그 글에 따라 공감을 하고 댓글을 주고,
가치를 평가를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처럼 "좋아요"를 많이 받는 것 처럼
보팅이나 공감을 많이 받으면 가상화폐 받게 된다.
이 가상화폐가 어느 정도 모이면
국제거래소에서 매매를 한 후
한국 거래소에서 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미 작년 6월부터 한국 많은 블로거들이
진입을 해서 가상화폐의 보상을 받아 가고 있다.
첫 글을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나의 스팀잇에 글 한개를 못 올리고 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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