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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맛없는 바닐라라떼

by Beauty-Grace 2017. 4. 16.


사하구에 생긴 아트몰링.
새건물 12층의 키즈카페는 깨끗하며, 규모가 크다.
7세이하의 아이들은 꽤 신나게 놀 수 있을듯 하다.
비누방울 놀이가 있어 아이들이 많이 머무르며 노는곳이다.

2시간 기본에 14,000원이며 보호자동반은 3,000원 추가로 든다.

그 안에 클레이공간에서도 따로 돈을 받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8세아이는 놀이기구는 시시하다며, 클레이놀이중..
머리띠 클레이는 5,000원으로 만들 수 있다.
(쩝..  돈을 내고 입장 후 또 돈을 내면 뭔가   바가지 쓰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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