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도 새마을휴게소1 대구 방면 [청도 새마을휴게소] 대구 방면 청도 새마을휴게소는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여느 쇼핑몰만큼이나 깨끗하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그런 휴게소 모습이 아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실내는 쾌적하고곳곳의 상점은 일반 쇼핑몰 같게 느껴진다.12시가 되기 전 점심 식사 시간이라서인지사람은 그리 붐비는 편이 아니다. 휴게소라 가격은 비싼 편이다. 새마을 육개장 8,000원8,000원치고는 단촐하다. 하지만 폭염 속 차 안에서 지쳤기에쾌적한 휴게소에서 먹는 밥 한끼라 불만스럽진 않다. 추억의 돈까스 9,500원돈까스 우동 정식이 10,000원이다. 추억의 돈까스에 우동이 더해진 메뉴인데..가성비상 돈까스 우동 정식을 시켰어야 했다. 청도 새마을휴게소얼큰해장라면 5,500원굳이 여기서 또 라면을 먹는다.ㅡㅡ라면은 언제 어디서나 웬.. 2018. 8.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