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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장보기2

2018년 01월 23일 장보기 마트에 가면 사는것만 사는 것 같다.집앞 땡땡마트에는아직도 음료들은 할인 중이다. 가야)제주감귤농장 2,800원에서 할인 820원 받아서 1,980원 새송이버섯 1,390원CJ)국산콩나물 2,350원유통기한 임박으로 2개가 붙어 있다. 돼지생안심 3,860원집에 사다 놓은 카레를 요리해 보려 돼지고기를 샀는데카레용이 없어 잡채용으로 구입을 했다. 삼호생선살어묵 240g 3,100원이것도 유통기한 임박으로 1+1이다.어묵 같은 경우는 끓는 물에 데쳐서냉동 해 놓으면 꽤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꼬꼬면 5개 4,450원 할인 1,470원2,980원할인 해서 사 본 라면이다.한때 엄청난 인기가 있던 라면인데나는 아직 못먹어봤다.샌드다이제*2 900원샌드다이제랑 비슷한 "Na"과자가 있는데.엄청 부드럽고 달콤하다.. 2018. 1. 24.
장바구니 늘 가던 마트가 아닌 "할인행사" 플랜카드가 나풀거리는 집앞 마트에서 장을 본다. 행사기간이라 채소류가 저렴하게 나와 있다. 부추는 한팩을 사면 깔끔하게 다 먹어 치우는 것이 미션이 되곤 한다. 순살떡볶이는 아이 하원시간에 간식으로 해주고프다. 맛살은 간단 김밥을 쌀 때도 좋지만, 내 맥주 안주로도 자주 먹는다. 국거리한우가 저렴하게 세일을 해서 한팩 사와서 바로 저녁식사 무우국으로 끓여 낸다. 유부초밥은 조물조물 만들어 내어 김치랑 한끼 떼우게 좋은 비상반찬 같은 존재다. 바나나는 이제 좀 저렴해 지려나?? 한참동안 비싸서 못사먹었는데 바나나 크기는 좀 작지만 한다발에 2,350원이다. 내가 좋아하는 어묵도 사고, (오뎅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해서 큰일..) 시식 하고 있던 설렁탕면도 사본다. 비빔면을 ..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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