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지 탕수육1 명지 CAN WEI 뜻하지 않게 명지를 자주 간다. 동생이 명지에 맛집이라면 가보자 해서 찾아 간 중식당 "칸웨이" 주차장 입구를 찾기는 쉽지 않다.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도 좁다. 점심특선이 있다고 해서 갔지만 점심특선 대신 탕수육小 + 짜장면 곱배기 시켜 먹는다. Lunch 11:00 ~ 3:00 아직 점심식사 전 11시 30분쯔음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다. 바로 주문하고 기다린다. 중식당에서 마시는 따뜻한 쟈스민차는 참 맛있다. 집에 끓여 마시면 이 맛이 안나는 것은 분위기가 달라서일까?? 그리고 이 집 짜사이 맛있다. 짜사이를 좋아해서 어느 중식당을 가나 두세번은 리필 해 먹는 짜사이인데. 이집은 그냥 사서 먹는 짜사이가 아니라 양배추도 있고,당근도 채썰어져 있었다. 이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 같다. 맛있당.... 2017. 10.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