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람쥐선생님1 아이들이 아픈 날 잠자리에 누운 작은 아이 의 머리에서 열이 난다. 38도가 넘는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이고 잠이 들었다 새벽 1시쯤 자다 깬 큰 아이가 "엄마~나 토할 것 같아~"를 이야기 하고는 1시간에 1번씩 일언서 토하기 시작했다. 새벽 1시,2시,3시,4시 4시를 마지막으로 "엄마 이제 진짜 다 토했나봐" 하며 겨우 잠이 든 큰아이. 그리고 새벽 5시 작은 아이 "엄마~ 나 너무 추워"하며 잠이 깬 작은 아이. 해열제를 먹이고 조금 더 재운다. 유치원, 학교는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아픈 나의 아이는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간다. 엄궁의 미래어린이병원 거북이, 다람쥐, 곰돌이 선생님이 계신다 (토끼 선생님이 계시지만... 한번도 진료를 받아 본적은 없다.) 거북이 선생님 : 환자 한명한명을 꼼꼼하게 봐주신다. 아이의 귀.. 2017. 7.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