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겔락스1 짜서 쓰는 락스 물락스(?)를 가끔 사용한다. 화장실청소에 짱이다. 하지만 좀 무섭(?)다. 그 무서움에 돈을 좀 더 써본다. 젤타입의 락스인데. 120m - 4개에 10,000원정도 (락스큰거 한통에 1,000원정도이니 가격차이는 꽤 많이 난다.) 사용하기 전 물기를 제거 하란다. 냄새가 많이 안난다. 벽에 쭈욱 짜면 착~ 달라 붙어 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역시 락스.. 화장실 곰팡이에는 락스. 튈 염려 없다. 냄새 거의 없다. 겔타입으로 벽에도 잘붙는다. 엄청 간편하다. 대신.. 비싸다.(용량 자체가 작다.) 투명해서 어디다 락스를 붙여놨는지 모른겠다.(청소 끝나고 샤워하는데.. 벽에서 락스겔 발견 함) 짜서 쓰는 락스 추천 한다. 2017. 7.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