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나 주부처럼
주업이 따로 있는 사람들은
부업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러하다.
보통 회사의 9시 출근 6시 퇴근이 정확하게 지켜진다고 해도
주부로써 쉽지 않은 시간대다.
앞뒤로 1~2시간씩 엄청 아쉽다.
그래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
텐핑을 알게 되었다.
굳이 빛나게 설명 할 생각 없다.
텐핑은 광고다.
우리의 생활에 엄청나게 노출 되어 있는
익숙한 광고들...
그 광고들을 다 함께 공유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의 컨텐츠에,
내가 가입 되어 있는 카페,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등등에
광고(소문내기)를 하면 되는 것이다.
<<글 공유하면 현금 쌓여 콘텐츠 유통자도 돈 버는 시대 열렸다>>
<<'텐핑(10ping)' 은 네이티브 광고 네트워크>>
<< 콘텐츠 유통자들의 수익모델이다.>>
오후 1시 30분에 캡쳐한 부분이다 .(절반정도)
일간 랭킹 순위.
하루에 백만원 버는 사람들.
부럽다.
열심히(?) 한다면 꽤나 괜찮은 수익원이 될꺼라는 확신은 있지만...
(여기서 적성을 운운하기가 좀 어이없겠지만...)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한다.
해보면 알 것이다
이 적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지만 꼭 시도는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마케팅이 조금 느껴지기 때문이다.
(마케팅의 "ㅁ"도 모르면서... 미안하군...)
한번 시도 해 봐도 좋을듯하다.
그리고 선후배라는 시스템이 있다.
소개를 해주면 500원을 주는 그런 소개비 시스템???
(좋은 취지겠지만.. 나는 소개비로 보임)
나의 아이디를 가르쳐주고 싶지만...(500원 벌게...)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도움을 주겠다고
선배등록을 유도하는 글이 많다.
그 중 정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은 분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 안해도 활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
(혹여.. 이도저도 필요없다면... 내 아이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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