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 보면 "저품질"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된다.
나는 "저품질"이라고 해서
블로그 글의 질이 떨어져서 읽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니다.
"저품질"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지 않을 때!!!!
그것을 블로그의 "저품질"이라고 이야기다.
지금 이 블로그가 "저품질" 이 된 듯 하다.
아~~~ 짜증 나고, 힘 빠져!!
왜지??? 왜지?? 왜?
왜 저품질이 걸리는지 검색을 해본다.
1. 실시간 검색어 사용 하면 저품질 걸림. (그럼 난 이건 아님)
2. 대출, 보험, 다이어트, 주식 관련 광고성 글 저품질 걸림.
(나는 주식 관련글을 쓰고 있으나 광고링크는 아님)
3. 뉴스를 그대로 옮기면 저품질 걸림. (난 그대로 안옮김.)
4. 포스팅을 자주 수정 하면 저품질 걸림. (이것도 난 아님)
5. 짧은 간격으로 포스팅 하면 저품질 걸림. (이것도 아닌데.)
6. 동일 키워드를 남발하면 저품질 걸림. (이것도 아님.)
제기랄....이도 저도 아닌데 난 왜 저품질이건데????
또 검색 해본다.
7. 반복되는 제목, 키워드
( 지난 일주일의 글이 "****관련주"라는 제목이 반복됨)
나의 저품질 원인은 제목 때문이였을까????
오늘부터 제목에 "****관련주" 를 빼고 글을 써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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