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아보카도 식재료 관련 음식을 많이 보곤 했어요.
저에게는 아직 수입과일 아보카도가 낯선 음식이긴 합니다만
텔레비젼에 나오는 아보카도음식은 늘 먹고 싶게 하더군요
건강식으로 유명한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로
아보카도의 풍부한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밋밋한 맛이 난다고 하다가
어느 순간 버터를 먹는 것 같은 고소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아보카도가
최근 수입한 일부 아보카도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이상 검출 되어
식약처가 판매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재고 소진으로 인한 회수 없음)
아보카도 인기로 국내 수입량은
8년만에 25배나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이 중 수입국의 70%가 미국산입니다.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최근 기준치의
2배에 달하는 카드뮴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수입 아보카도
수입원 (주)농업회사법인 이화원 6월 10일
수입원 (주)수일통산 6월 24일 / 7월 4일 (포장일자) 수입 된 53톤 분량
중금속(카드뮴) 기준치(0.05mg/kg이하)를 초과 해
정부에서 판매 중단 조치 하였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 해달라고 당부 했습니다.
카드뮴
체내에 축적 되는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으로
이타이이타이병으로 잘 알려진 중금속입니다.
이타이이타이병은 뼈가 점차 물러지면서
조금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일본에서 너무 아파서
"아프다.아프다"병 "이타이이타이"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카드뮴 초과 검출 되어 정부에서 중단 조치 되었지만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아보카도는 이미 소비 되었을것을 보입니다.
다시 말해...
카드뮴 초과 검출 아보카도가 다 팔렸다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이 아닌 아보카도가 수입이 된지 한달이 지난 지금
다시 회수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이 아보카도의 정확한 수입날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다시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입 농산물인 아보카도 같은 것은
우리나라 통관시 30%는 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받지만
70%는 서류 검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중금속(카드뮴) 초과 아보카도는
서류 검사로 통관 되어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카드뮴 초과 검출 된 이후 식약처는
미국산 아보카도는 전량 중금속 정밀 검사를 거친 후
통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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