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상가 발품 팔기전 "네모"

사람 혼이 쏙 빠지게

정신 없이 올랐던 집값..

안정세?? 눈치보기?? 하락세?

어찌됐든 지금은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 튀어 오를것 만 같아 불안하다.

요즈음 아파트, 주택을 하도 잡아서

상가, 사무실까지 

거래가 주춤한지는 모르겠다.

예전에는 길을 가다 보면

"점포세"라고 붙혀져 있던 

상가를 보곤 했었다.

그 상가에서 장사 할 것도 아니지만

궁금하다.

이런 자리에 이런 상가는 얼마일까??

그런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앱이 있다.

"네모"

사무실과 상가, 

공유사무실등 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로드뷰가 있어 

관심 지역의 위치와, 

주변상권, 

교통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톡 기능으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중개사와 대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직접 개인매물 등록을 하고,

유저와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상가 권리금까지 앱으로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이거 알고 덤비는 거랑, 모르고 덤비는 거는 대처 차원이 틀리다)

발품 팔기 전에 손품으로 

보증금, 월세, 위치, 

권리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발품 팔기 전 꼭 손품 먼저 !!!!

우리집 앞 작은 술집 점포가

 나와 있던게 생각 나서 검색 해본다.

정말 작은데...

월세가 160만원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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