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는 대신밸런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한다고 합니다.
대신밸런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은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등의
미래성장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 하여
기업 합병을 목적으로 6월 설립 된 스팩입니다.
스팩주란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한 후 투자금을 모아서
또 다른 회사와 합병 하는 것이 사업인 기업입니다.
합병 된 이후에는 대신밸런스제5호 라는 상장 된 이름 대신
인수 합병 된 회사의 주식으로 바뀌어 거래 되는 방식입니다.
대신밸런스스팩 5호 공모가는 2,000원입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2차전지, 의료기기등의 기업과
중점적으로 합병을 논의 할 계획입니다.
스팩주는 상장 한 후에도 조용하다가
기업의 인수합병설이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조용한 흐름으로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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