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에 대한 기대로
건설주는 이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북의 경제 협력 및 인프라 지원등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건설주는 국내 아파트등을 짓는것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북한과 관련!!! 그곳에서의 건설을 하고
인프라 구축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는 합니다.
건설주 중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그외 중소형사들 범양건양, 서희건설, 남광토건, 남화토건, 이화공영 등
많은 건설주는 남북정상회담등으로 이미 기대감이 반영 된듯합니다.
그 중 건설주 대림산업은 저평가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림산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9570억원으로
세전이익이 3007억원으로 집계 된다고 한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 넘는 실적이라고 합니다.
건설주 대림산업 주가
안정적인 실적에도 저평가 되고 있는 이유는
역성장의 리스크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해외 수주잔고의 급감, 그리고 주택 신규분양 증가율이
둔화 되면서 역성장 리스크가 부각 되었다는 겁니다.
2분기 기대이상의 영업이익을 이미 냈으며,
플랜트 수주만 확보 된다면 주가 상승을 충분히 기대 해 볼만해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