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알아 가고 있다.
좀 아는 듯 하다가도 ..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다.
스팀잇은 "네이버"나 "다음" "티스토리"의 블로그랑은 조금 다른다.
처음에는 용어도 낯설고, 글쓰기도 낯설다.
나에게 낯선용어들의 정리
고래 : 스팀잇 내에서 높은 스팀파워를 보유하여 보팅 영향력이 큰 유저
뉴비 : 이제 막 스팀잇에 들어 온 신입(?) kr-newbie라는 태그를 사용한다.
대역폭 : (bandwidth)댓글도 포스팅도..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대역폭에 걸린거다.
대역폭은 쉽게 말해 활동 할 수 할당량이라고 보면 된다.
스팀파워가 낮으면 대역폭이 낮다.
스팀파워가 낮은 뉴비들은 밤 10시 부터 새벽 2시까지는
대역폭에 갇혀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이벤트로 고래들에게서 스팀파워 무상임대를 받을 수 있다.
(스팀잇의 많은 고래들이 뉴비들을 돕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
리스팀 : 내가 쓴 포스팅이 아닌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공유한다고 보면 된다.
명성도 : 자신의 아이디 옆에 괄호 속 숫자이다. 27부터 시작해서 나는 현재 40이다.
같이 스팀잇에 입성한 뉴비에 비하면 많이 늦은편이다.
스파 : 스팀파워의 준말이다.
페이아웃 : 작성한 글의 보상이 끝나는 시점이다.
(글 작성 7일 후 페이아웃된다.)
(즉 7일이 지난 글은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
피드 : My Feed로 스팀잇의 기본 페이지다.
팔로우한 밋님들의 소식을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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