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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건강/건강우선

당뇨초기증상 [목 뒤에 검은색 튼살이 있다면??]

by Beauty-Grace 2018. 9. 22.

합병증이 무섭다는 당뇨병

통계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10명중 1명이 당뇨병 환자 합니다. 

당뇨병이란?

우리몸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도당입니다. 

우리는 혈액 속에 포도당의 농도를 "혈당"이라고 합니다. 

이 혈당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에 의해서 

우리몸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신체 내에 혈당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고혈당이 특징인 대사성질환입니다. 

당뇨초기증상으로

 

갈증, 피로감 증가, 체중 감소등이 있으며,

최근 건강 매체인 '보덤테라피'에서는 

목 뒤의 검은 튼살이 생기는 증상을 보이는

'흑색가시세포증'이 당뇨초기증상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흑색가시세포증은 

과색소침착과 벨벳 무늬 모양의 

두꺼워진 판 같은 것이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우리몸의 목뒤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이 접히는 오금과, 팥이 접히는 팔오금과 

같은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잘 발생합니다. 

보덤테라피에 의하면 

이 흑색가시세포증이 에서 곳곳에서 발견이 된다면 

당뇨병 혹은 성인병을 앓는 가능이성 높다고 하였습니다. 

영국 일간 더선에서는 

14살 소녀가 병원에서 당뇨진단을 받았는데 

이 소녀의 목에서 거뭇한 튼살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에서는 

당뇨초기증상으로 흑색가시세포증 외에도

무감각적, 변비, 저혈압, 소변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당뇨초기증상으로 눈관련 질환도 들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 10명 중 6명은 눈에 이상이 있다고 할 정도로

눈 관련 질환이 보인다면 당뇨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 관련 눈 합병증으로

당뇨병성백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황반부종이 있습니다. 

나이가 젊다고 몸의 신호를 무시 하지 말고 

당뇨초기증상이 의심스럽다면

빠른 시일에 병원을 내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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